
If you look at the travel itineraries of foreigners visiting Korea, there are definitely differences compared to the past.
Long-standing tourist attractions like Gyeongbokgung Palace, Myeongdong, Namsan Seoul Tower, Hongdae, and Gangnam remain popular. However, recently, there is one more place that consistently appears on these lists.
It is Olive Young.
For Koreans, Olive Young is not a particularly special place. It is a familiar store that people stop by when they need cosmetics, or visit when they run out of shampoo or hand cream.
However, it is a little different for foreigners.
This is because you can check at a glance what cosmetics are currently trending in Korea, what products Koreans use to care for their skin, and what new brands are available that are not easily found overseas.
Therefore, these days, shopping at Olive Young for foreigners has gone beyond simple cosmetics purchases and has established itself as a Korean travel itinerary.
In fact, if you watch videos of foreigners preparing for a trip to Korea, the question "What should I buy at Olive Young?" even appears as a separate item on their travel preparations.
Some people make a shopping list before coming to Korea, while others head straight to the nearest Olive Young as soon as they arrive.
Why on earth are foreigners so obsessed with Olive Young?
Are there really that many foreigners shopping at Olive Young?
If you go into an Olive Young in areas of Seoul like Myeongdong, Hongdae, or Seongsu, you can easily see foreign customers.
However, it is not simply a matter of being frequently seen.
Since 2026, the scale of foreign shopping at Olive Young has grown quite rapidly.
From January to August 2026, the amount spent by foreigners at domestic Olive Young offline stores has already exceeded 1 trillion won.
The number of purchases also increased to approximately 11 million.
The nationalities of foreign customers are also diverse, exceeding 190 countries.
Travelers from various regions, including Europe and the Middle East, as well as countries that frequently visit Korea such as the United States, Japan, China, Singapore, and Thailand, are visiting Olive Young.
What is more interesting is the proportion of offline sales accounted for by foreigners.
Just a few years ago, the proportion of sales to foreigners was very low, but recently it has risen to about one-third of total offline sales.
I think this number is very important.
This is because it means that it has become difficult to view Olive Young simply as a cosmetics store used by Koreans.
For tourists, it has effectively become a place to experience Korea's current beauty trends firsthand.
What do foreigners buy so much of at Olive Young?
When it comes to shopping at Olive Young for foreigner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is face masks.
Actually, face masks are still very popular.
This is because the price is not a burden, and it is good to buy several and share them with family or friends.
However, foreigners' shopping carts are much more diverse now.
I purchase everything from skincare products such as sunscreen, serum, toner, and cream to color cosmetics such as lip products, cushions, and eye makeup.
The range is expanding to include hair care products, hand creams, fragrances, scalp care products, and body care products.
Recently, there is a growing trend of interest extending to inner beauty and health management products.
In other words, shopping at Olive Young for foreigners is shifting from simply “buying a few Korean cosmetics” to a shopping experience where they can simultaneously enjoy Korean beauty and wellness products.

Why does my shopping cart get so big when I just go in intending to buy one or two?
If you have been to Olive Young, it will be easy to understand.
At first, I go in to buy just one sunscreen.
However, a popular serum is visible right next to it.
When I look at the serum, the mask pack promotion catches my eye.
After adding a few mask packs, you will also see discounted lip products.
In the end, when you go to the checkout, you often end up carrying much more products than you originally planned.
Foreign customers are similar.
Recent data shows that, on average, a foreigner purchases about 6 items per shopping trip.
Also, a significant number of customers make payments of 100,000 won or more at once.
I believe the key to foreigner shopping at Olive Young is precisely this 'fun of discovery.'
It is a structure designed to encourage customers to continuously discover new brands and products as they browse, rather than just visiting to find a single product they need.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view Korean cosmetic brands all at once
If you want to buy Korean cosmetics abroad, the situation is a little different.
There are many stores that sell only specific brand products, or you often have to find products online.
However, if you enter Olive Young in Korea, you can compare numerous brands in one space.
There are brands that are already famous overseas, but there are also brands that are popular in Korea yet are not yet well known abroad.
From a foreigner's perspective, this is a very interesting experience.
“I’ve never seen this brand before.”
Do Koreans use this a lot?
“Why are there so many people in front of this product?”
As this curiosity arises, you naturally start looking around at other products as well.
Ultimately, shopping at Olive Young for foreigners leads to a process where they enter to buy famous products but end up discovering new brands.
The 'Best' label makes shopping easier
For foreigners who do not know Korean well, deciding which product to buy can be the biggest concern.
This is because there are so many types of products.
However, Olive Young displays popular products, sales rankings, awards, and recommended products relatively well.
Even if it is a brand you are seeing for the first time, you can check if it is a product chosen by many people.
These signs serve as a kind of shopping guide.
Of course, just because a product is popular does not mean it is suitable for all skin types.
It may not be suitable depending on your skin type, allergies, or the ingredients used.
So, if I were to introduce Olive Young to a foreign friend, I would tell them to view the best-selling products as 'reference material'.
This is because just because many people buy a product doesn't necessarily mean it is the best product for you.
Reasons why foreigners are interested in Korean sunscreen
One of the items that foreigners cannot leave out when shopping at Olive Young is sunscreen.
The Korean sun care market is quite diverse in terms of types.
There are many options available, ranging from cream types to lightweight products like essences, stick types, and products with tone-up functions.
특히 사용감이 가벼운 한국 선크림이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면서 한국 여행을 왔을 때 여러 제품을 비교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온라인 사진으로만 봤던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향, 제형, 발림성처럼 화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팩은 왜 여전히 인기일까?
마스크팩은 한국 여행 쇼핑의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구매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고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여러 장을 사서 여행 중 직접 사용해볼 수도 있고 선물용으로 나누기도 좋습니다.
종류가 정말 많다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수분, 진정, 탄력, 브라이트닝 등 다양한 기능이 있고 시트마스크뿐 아니라 모델링팩이나 특수한 형태의 제품도 있습니다.
대형 올리브영 매장에 가면 마스크팩만 따로 큰 공간으로 구성해 놓은 곳도 있습니다.
처음 보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이것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가 됩니다.

올리브영 명동은 이제 화장품 매장 이상의 공간
외국인 올리브영 쇼핑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명동은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명동은 오래전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던 쇼핑 지역입니다.
최근에는 대형 올리브영 매장까지 들어서면서 K-뷰티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센트럴 명동 타운은 규모부터 상당히 큽니다.
3개 층으로 구성돼 있고 약 1,000개 브랜드와 1만 개가 훨씬 넘는 상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도 처음 들어가면 모든 제품을 자세히 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상 ‘K-뷰티 백화점’에 가까운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대형 매장이 외국인 올리브영 쇼핑을 관광 경험으로 바꾸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성수에서도 올리브영을 찾는 이유
성수는 최근 서울 여행에서 빠르게 성장한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과거 공장과 창고가 많던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카페, 패션, 팝업스토어, 뷰티 브랜드 매장이 모여 있는 트렌디한 지역이 됐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성수를 많이 찾습니다.
그런데 성수 여행 중에도 올리브영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올리브영N 성수는 일반적인 동네 매장과 조금 다른 분위기로 구성돼 있어 쇼핑뿐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와 콘텐츠를 경험하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이런 매장을 보면 올리브영이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사는 곳’에서 ‘한국의 트렌드를 체험하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한 번만 가는 것이 아니다
재미있는 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중 올리브영을 한 번만 방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고객은 여행 기간 동안 평균 2곳이 넘는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처음 명동에서 쇼핑을 했더라도 성수에서 다시 들어가고, 숙소 근처 올리브영을 또 방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왜 그럴까요?
매장마다 규모가 조금씩 다르고 입점 상품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매장에서 고민하다 사지 않았던 제품이 계속 생각나 다시 사러 가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한국 사람도 올리브영 세일 기간이면 여러 매장을 찾아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에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는 셈입니다.
한국에서 사는 것이 더 재미있는 이유
요즘은 해외에서도 K-뷰티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한국까지 와서 외국인 올리브영 쇼핑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구매’와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제품을 검색하고 주문합니다.
하지만 매장에서는 전혀 몰랐던 제품을 발견합니다.
제품을 직접 보고 테스트할 수 있고, 패키지를 비교하고, 같은 종류의 상품을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에서는 이런 제품까지 있구나”라는 경험이 생깁니다.
여행에서는 이런 우연한 발견이 중요한 추억이 됩니다.
K-뷰티가 한국 여행 자체를 바꾸고 있다
예전의 한국 여행 쇼핑을 떠올리면 면세점, 동대문 의류, 명동 화장품거리 등이 대표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달라졌습니다.
K-뷰티 자체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화장품 구매뿐 아니라 피부관리, 피부과, 헤어, 네일, 퍼스널컬러 등을 여행 일정에 넣습니다.
한국에서 하루는 관광을 하고 다음 날은 뷰티데이로 잡는 식입니다.
올리브영은 이런 K-뷰티 여행의 가장 쉬운 입구 역할을 합니다.
병원이나 전문적인 피부관리는 미리 정보를 찾아야 하지만 올리브영은 여행 중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부과와 성형까지 이어지는 K-뷰티 관광
올리브영에서 시작된 관심이 한국 피부과나 미용 시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강남, 압구정, 신사 등은 관련 병원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장품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용을 중단할 수 있지만 의료 시술은 다릅니다.
가격이나 SNS 후기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의료진의 전문성, 상담 과정, 부작용 가능성, 사후관리 등을 충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BuzzKorea에서 한국 피부과나 성형 관련 내용을 다룬다면 단순히 ‘어디가 싸다’라는 정보보다 외국인이 실제로 알아야 할 과정과 주의점을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외국인을 위한 쇼핑 환경도 계속 달라지고 있다
외국인 올리브영 쇼핑이 많아지면서 매장 환경도 변하고 있습니다.
일부 대형 매장에서는 여러 언어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쇼핑 안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위치를 찾거나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기능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직원과 의사소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통역 시스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습니다.
화장품은 제품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우면 구매하기 쉽지 않습니다.
외국인이 혼자 매장을 돌아다니면서도 어느 정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 쇼핑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집니다.
외국인이라면 세금 환급도 확인해야 한다
한국 여행 중 올리브영에서 쇼핑할 계획이라면 세금 환급 가능 여부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광객이 세금 환급 대상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조건에 따라 부가가치세 등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기본적인 구매 기준 가운데 하나는 한 영수증당 1만5,000원 이상입니다.
일부 매장에서는 결제할 때 바로 세금을 제외하거나 환급 절차를 진행하는 즉시환급 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적용 가능한 결제금액과 총 구매한도 등 조건이 있으므로 여행 시점에 실제 매장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권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국 여행 중 쇼핑을 계획한다면 여권 정보를 준비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여행한다면?
올리브영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도 기다리는 기간이 있습니다.
바로 대규모 세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대형 할인 행사가 연중 여러 차례 진행됩니다.
여행 일정과 세일 기간이 우연히 맞으면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이나 기획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무조건 많이 사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할인이라는 글자를 보면 필요하지 않은 제품까지 담기 쉽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행객은 귀국할 때 수하물 무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샴푸, 바디워시처럼 용량이 큰 제품을 많이 구매하면 생각보다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이렇게 쇼핑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 올리브영 쇼핑을 처음 경험한다면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아무 제품이나 담기보다 먼저 한 바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상품이 있는지 먼저 살펴본 뒤 자신이 필요한 카테고리를 정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선케어
스킨케어
마스크팩
메이크업
헤어케어
선물용 제품
정도로 나눠 생각하면 충동구매를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테스터가 있는 제품은 가능하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립 제품이나 쿠션처럼 색상이 중요한 상품은 화면에서 보는 색과 실제 색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싸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한다고 해서 모든 K-뷰티 제품이 해외보다 무조건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
환율, 세일 여부, 온라인 할인, 국가별 유통가격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어떤 상품은 한국에서 훨씬 저렴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해외 온라인몰의 행사 가격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가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할 계획이라면 평소 자신의 나라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선물용 제품을 찾는다면?
외국인 올리브영 쇼핑에서 선물용 제품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마스크팩, 립밤, 핸드크림처럼 가격 부담이 적고 부피가 작은 상품이 특히 좋습니다.
한국을 상징하는 디자인이나 캐릭터 협업 상품도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저라면 많은 사람에게 나눠줄 선물이라면 고가 스킨케어보다는 이런 작은 제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받는 사람도 부담이 적고 여행자의 입장에서도 짐이 크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접 둘러보면 ‘왜 관광지가 됐는지’ 이해된다
한국에서 생활하면 올리브영을 너무 자주 보기 때문에 오히려 특별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저 역시 올리브영을 생각하면 ‘화장품 사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외국인 여행자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 보면 꽤 색다릅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제품 수백 개를 직접 비교하고, 해외에서 보지 못했던 브랜드를 발견하고, 여행 중 바로 사용할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 공간에서 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외국인 올리브영 쇼핑이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결국 외국인들이 빈손으로 나오지 못하는 진짜 이유
결론은 단순합니다.
싸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한국 화장품이 유명해서만도 아닙니다.
올리브영 안에서 현재의 한국 뷰티 문화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크림 하나를 사러 들어갔다가 새로운 세럼을 발견합니다.
세럼을 보다가 처음 보는 마스크팩을 찾습니다.
그 옆에서는 헤어제품을 구경하고 마지막에는 친구에게 줄 핸드크림까지 담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다른 동네에서 또 올리브영을 발견하면 다시 들어갑니다.
이 과정 자체가 여행이 되는 겁니다.
저는 앞으로 한국 여행에서 올리브영의 존재감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K-뷰티가 화장품을 넘어 피부관리, 헤어, 웰니스, 패션, 성형까지 확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여행을 온 사람에게 올리브영은 단순한 화장품 매장이 아닙니다.
어쩌면 가장 쉽고 부담 없이 ‘지금 한국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올리브영에 들어간 뒤 빈손으로 나오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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